젖은 수건은 접이식 수건 건조대에 걸어 말려요. 2026년 6월에 오늘의집에서 블랙으로 샀고, 배송비 포함 14,500원(쿠폰가 13,755원)이었어요.
걸이가 조금 덜렁거리는 아쉬움은 있지만, 수건을 많이 걸 수 있고 공간도 덜 차지해서 그달 잘 산 아이템으로 꼽았어요.

1.왜 수건 건조대가 필요했을까?
수건 세탁 주기가 짧아서 젖은 수건이 자주 나와요. 가구에 걸어 말리자니 인테리어 필름이나 원목 가구가 상할 것 같고, 바닥에 두자니 습한 여름엔 벌레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.
그래서 이런 수건 거치대가 필요했어요.
- 수건을 많이 걸 수 있고
- 저렴하고 심플하고
-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
가구숍이나 해외 스토어에서 정말 예쁜 호텔식 스탠딩 타월 거치대를 보고 눈독 들였지만, 제 눈에 예쁜 것들은 너무 비싸서 내려놓았어요. 블랙 우드나 철제로 된 예쁜 디자인이 많지도 않더라고요. 그래서 저렴한 걸로 사 봤는데 대만족이었어요.
2.어떤 건조대를 샀을까?
접이식 미니 빨래건조대 · 블랙 · 14,500원
- 상품명: 주방 자취 다용도 접이식 미니 빨래건조대 2colors
- 오늘의집에서 구매
- 색상: 블랙 (2가지 색상 중)
- 가격: 배송비 포함 14,500원 (쿠폰가 13,755원)
- 2026년 6월 구매
- 안 쓸 때는 접어서 숨겨 두기 좋아요

3.아쉬운 점은 없을까?
펼쳤을 때 고정하는 Y자형 고정 장치의 아귀가 잘 안 맞아서 덜컹거려요. 걸이도 자꾸 덜렁덜렁해서 쉽게 빠지는 편이라 내구성은 아쉬워요.
그래도 잘 맞춰서 걸어 두면 나쁘지 않아서, 착한 가격에 용서가 돼요. 테이프로 고정해서 걸이가 안 빠지게 쓴다는 후기도 있더라고요.

이런 분께 추천해요
- 젖은 수건을 가구나 바닥에 두기 싫은 분
- 저렴하고 심플한 수건 거치대를 찾는 분
- 안 쓸 때 접어서 보관하고 싶은 분
다 마른 수건은 옆에 둔 햄퍼에 넣어 보관해요.
가격은 2026년 6월 기준이라 지금은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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